가슴이 답답한 증세(가슴이 답답하고 꽉막힌 느낌) 점집 다녀옴 저는 여태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살았거든요.이유없이 자주 가슴이 답답하고 꽉막힌 느낌에 가습이 답답한 증세에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때도 있고왜 사는거지 이런생각도 들곤했어요.,그렇다고 신랑한테 언니한테 이야기 해본 적 없었구요.오히려 신랑은 엄살이라고 니가 뭐가 힘드냐 이런식이니더 말할 필요가 없었죠~ 늘 이런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가슴이 답답하고 꽉막힌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제가 왜 이런지를 알았어요.친구가 점보러 가는데 혼자가기 무섭다고 저보고 같이 가자길래저는 진짜 아무생각없이 따라갔거든요.근데 그곳에서 정작 점보러간 친구보다 따라간 제가,,, 점을 보고 왔어요. 선녀님이 저를 보고 막 우시더라고요,저랑 친구는 무척 당황스럽고 놀랬죠~가슴을 막 치시면서 우는데 그 모습이 저..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