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때만해도 이정도로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살이 찐적이 없었는데
40대 되면서는 식성도 많이 바뀌고
음식 먹는양도 늘고
몸도 확 늘었어요.
늘 앉아만 있고 움직임이 없으니까 더 그런거 같아요.
출퇴근만 두시간씩 걸리니
운동은 아예 생각도 못하고
체력적으로도 힘듬이 크다보니
친구 소개로 허벌라이프 회원가로
다이어트 식품에 도전을 했어요.
친구가 허벌라이프 회원가니까
부담없으니 해보라는 권유에
진짜 살빠질까? 라는 생각에
처음에는 뭐지 라는 호기심이 더 컸어요.
저처럼 운동도 취미없고
시간도 없는 사람들이 허벌라이프 참 괜찮아요.
허벌라이프 회원가로 가격도 착해서
더 좋고
아침 식사로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허벌라이프는 담당코치가 있어서
제품설명도 잘해주고
건강상태부터 평소 먹는 음식들은 어떤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생활까지
여러가지 물어보고 체크해서
꼭 먹어야 하는 제품 설명해주고,
왜 먹어야 하는지도 알려주니까 이해가 쉽더라고요.
그리고 같이 먹으면 도움이 되는 제품들도 알려주어서
저는 허벌라이프 회원가이다보니
추가로 몇가지 더 구매도 했어요.ㅎㅎ
주문하고 다음날 택배도 바로 받아볼 수 있게
빠른배송도 마음에 들었어요.
저녁부터 시작된 허벌라이프 식단!
첫 맛의 느낌은
음,,, 달콤한게 쿠키알갱이도 씹혀서 심심하지 않은것이
배도 부르고 먹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생각보다 허벌라이프 먹는방법이 간단했구요.
담당코치분이 있어서
아침,점심,저녁 식사대용으로 먹는법이랑,
간식으로 먹을때나
회식이 생길때 먹는방법 등....
상황이나 시간대에 따라서
먹는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배고픔을 참거나
기운이 없어 힘들어
이런 부분은 전혀 없었어요.
허벌라이프 회원가 구매하면 관리를 못 받는다는데
저 관리 받는거에
직장 동료가 진짜 이러더라고요.
친구 덕을 좀 봤어요~
실제로 일주일만에도 몸무게나 사이즈도 줄었어요.
살이 빠지고 있다는 걸 제가 느끼겠더라고요,
걱정이 되었던게 식탐이였거든요.
특히나 생리때 되면 완전 자제력 상실할 정도로
군것질을 만힝 하는데
억지로 먹고 싶은데 참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군것질도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허벌라이프 회원가 구매하다보니까
좀 여유를 가지고 다이어트에 도전을 했구요.
현재는 3개월째인데
아침식사로만 먹고 있어요.
현재까지의 체중감량은 7키로가 조금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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