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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팔자 무당 사주 특징 신끼 증상 신내림 거부


내가 무당 팔자 무당 사주 였구나,

내가 하던 이상해동들이 신끼 증상이였구나를 뒤늦게 알았어요,

생각해보면 

어릴때 할아버지 돌아가시던날 문 밖으로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길게 서있었던 걸 봤거든요.

그때는 어려서,,, 학교도 가기 전이였으니,,,

그런데 제가 무당 팔자 무당 사주 특징 신끼 증상 돌이켜 보니 그때부터 저는

무당 팔자 무당 사주 특징 신끼 증상이 있었더라고요,


그리고는 살면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꿈이 잘 맞았고

제 꿈에 사람들이 놀라기도 하고

촉이 다른사람보다 진짜 좋다 라고만 생각했지 이런 것들이 무당 팔자 무당 사주 특징 신끼 증상 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어요.


평탄하지 못한 어린시절,,, 결혼생활,,, 

그리고 무당으로 살고 있는 현재의 제 삶

저는 무당 팔자 무당 사주 특징 신끼 증상 신내림 거부 이런거 정말 생각도 못하고 살았고

아들 굶기면 안된다는 생각에

내 몸 돌보지 않고 닥치는 데로 일하면서 신내림 받을때 제 몸 상태는 정말 성한곳이 없었어요.




귀신이 보이고

하고 있는 가게에 손님이 정말 끊기면서 이런일도 있더라고요,

문을 열면 마이너스가 되고

술을 밤새 마시고 노래를 부르고 창을 부르고 장구를 배우고

심지어 노래자랑 대회도 나갔어요.

이게 뭔일인지... 저도 놀라고 친구들도 놀라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무당 팔자 무당 사주 특징 신끼 증상을 느끼고

신내림 거부를 할 수 없었던 결정적인 건,

안면마비가 왔어요.

귀신을 봤을때도 이렇게 무서움을 느끼지는 않았는데

너무 무서웠고 살려달라고 빌고 또 빌고 그렇게 신내림을 받았어요.




현재 무당으로 살고 있는 저는 아픈곳 없고

마음도 평안하고 살면서 처음으로 행복이라는걸 생각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