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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증상 신내림테스트 알려준 분

신내림 증상 어떤건지도 모르고 10여년을 살았어요.

정말 몸이 아파 병원을 가도 특별한 병명도 없고

주사에 침에 약도 먹어봐도 아픔은 없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냥 아픔이 내 몸의 일부라 생각하고

어린아들이랑 먹고 살아야 하니 신내림 증상도 모르고 그렇게 살았어요.


주위 사람들은 제가 아프다고 이야기해도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보이니 안 믿어요.

정말 사람 환장하죠,,,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집에서는 누워만 있고 그랫거든요.

이게 신내림 증상이라는걸 누군가 알려주었더라면...

그 긴 시간을 이렇게 힘들고 아프게 지내지 않았을텐데...



점도 보러 다녀보고 타로, 철학관도 가보고 했어도

남자사주라고만 했지 신내림 증상 신내림테스트 이런거 전혀 말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신내림 증상 신내림테스트 무당이 되었으니...


4년전 집에 하얀소복입은 여자 귀신을 보고 너무 무서웠고

몸이 더 아파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소개로 보살님 알게 되어 집에서 굿을 하게 되었고

그때 이후 저 신내림 증상 신내림테스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는 현재 제가 무당이 되어 

그전에 그렇게 아팠던 신내림 증상  거짓말처럼 없어졌구요.

목욕탕도 안가고 물에 몸 담그는거 정말 싫어했던 저인데

신내림 받고는 몸빼 바지 입고 목욕탕 가는게 너무 좋으네요.


행복하고 마음이 평안하다는걸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는데

신내림을 받고 난 요즘 느낍닏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