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셀유로스 효과 보니 끊을수가 없어요. 둘째 낳고 10키로는 빠졌는데 남아있는 8키로를 빼지못했어요. 붓기가 있었는데 그게 살이 된거 같아요. 나름 살빼본다고 훌라후프 안에 구슬 박힌거 그거 돌리다가 옆구리에 멍까지 들었다고 남편이 저보고 안쓰럽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쉽게 맛있게 삼시세끼를 먹으면서 운동안하고 살이 빠지다니 진짜 신기하기도 하고 편하고 좋네요. 살빠지는거 보더니 신랑 왈 : 진작에 하지 그랬냐 라고 하더라고요.ㅠㅠ 제가 둘째 낳고 체력도 딸리고 쉽게 피곤했었거든요. 가끔 눈가도 파르르 떨리기도 했었는데 허벌라이프 제품 먹으면서 살도 빠졌지만 체력적으로도 좋아지고 눈가 떨리는 것도 없어졌어요. 상담때 코치분이 제 몸 상태 체크하면서 허벌라이프 셀유로스를 꼭 먹으라고 했었거든요. 허벌라이프 셀유로스 효과를 제가 직접 느꼈어.. 이전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