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고 10키로는 빠졌는데 남아있는 8키로를 빼지못했어요.
붓기가 있었는데 그게 살이 된거 같아요.
나름 살빼본다고 훌라후프 안에 구슬 박힌거 그거 돌리다가 옆구리에 멍까지 들었다고
남편이 저보고 안쓰럽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쉽게 맛있게 삼시세끼를 먹으면서 운동안하고 살이 빠지다니
진짜 신기하기도 하고 편하고 좋네요.
살빠지는거 보더니 신랑 왈 : 진작에 하지 그랬냐 라고 하더라고요.ㅠㅠ
제가 둘째 낳고 체력도 딸리고 쉽게 피곤했었거든요.
가끔 눈가도 파르르 떨리기도 했었는데 허벌라이프 제품 먹으면서
살도 빠졌지만 체력적으로도 좋아지고 눈가 떨리는 것도 없어졌어요.
상담때 코치분이 제 몸 상태 체크하면서 허벌라이프 셀유로스를 꼭 먹으라고 했었거든요.
허벌라이프 셀유로스 효과를 제가 직접 느꼈어요.
7키로까지 빼고는 그 뒤부터 지금도 하루 한끼를 쉐이크로 먹고 있는데
저는 허벌라이프 셀유로스는 꼭 챙겨 먹고 있어요.
잘붓고하던 것도 허벌라이프 셀유로스 먹으면서 많이 좋아졌거든요.
허벌라이프 셀유로스 효과를 저는 직접 느껴서인지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아요.
제가 처음에는 허벌라이프를 전혀 몰랐거든요.
근데 전혀 몰랐던 저도 지금은 허벌라이프 제품 중에서 꼭 하나만 먹는다면
저는 허벌라이프 셀유로스 먹을거에요.ㅎㅎ
코치분이 상담때 허벌라이프 셀유로스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는 해주었어도
이렇게 저한테 잘 맞을지는 몰랐거든요.
아직 작은 녀석이 어려서 애 보면서 내 밥 챙겨 먹기가 힘들어서
평소에는 한번 먹을때 왕창 먹었거든요.
근데 허벌라이프 시작하고는 간편하고 시간이 얼마 안걸리니
삼시세끼를 다 챙길 수 있게 되었어요.
중간중간 간식으로도 더 챙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맛도 있고 배까지 불러서 속도 든든하고 살도 빼면서 끼니까지 해결이 되어서
오히려 저한테는 좋았어요.
맨날 고무줄바지나 롱치마만 입다가 뱃살과 엉덩이살이 빠지면서
66사이즈에서 55사이즈의 옷이 들어가니까
그 기분을 진짜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좋았어요.
식탐이 많아서 정말 이 식탐이 조절이 될까 했었는데 허벌티 마시면서
식탐도 확실히 잡았어요.
먹고 싶다는 생각도 덜하고 음식앞에서 흔들리는 횟수도 줄어드는게
식욕조절하는데 도움을 많이 되었어요.
요즘은 아침밥으로 꾸준히 먹고 있는데 몸은 더 슬림해지는거 같아요.
허벌라이프 셀유로스 효과인지 살 처져서 보기 싫은것도 없고
인바디 측정했더니 근육량이 늘었다는걸 숫자로 알 수 있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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