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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한달 가격 추천 잘 받았어요.

 

 

 


나이 서른 넘으니 몸에는 이미  뱃살이 자연스럽게 붙고
운동으로  다이어트는 점점 더 힘들고 약도 생각은 해 봤지만,,,

요요가 더 무섭더라고요.

 

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초조함이 생길때쯤

친구가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코치분을 소개해주어서

음식조절하면서 식단관리 받으면서 6키로를 뺐어요.

 

 

배고픔을 참는게 아니라서 그나마 쉽겠다 싶어서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선택을 했는데,

간식도 챙겨 먹을 정도로 많이 먹으면서 살을 뺐어요.

주위에서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한달 가격이 비싸다고도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코치분이 진짜 좋은게!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한달 가격도 저렴하게 해주고 식단관리도 직접 해주었거든요.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한달 가격 구성도 꼭 필요한 제품으로만  짜 주어서

저는 진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식단관리도  다이어트 일기 작성하면서 관리를 받았는데

하루중에 먹은 음식일기 작성해서  카톡으로 보냈어요.

 

 

 

부족한건 다음날 보충할 수 있게 방법을 알려주니까 혼자하는것보다 훨씬  좋더라고요
간단하게 드라마 보면서 스트레칭도 하고

일할때는 주로 계단으로 이동을 하면서 운동으로 대신 하라고 코치분 조언으로 바꾸었구요.

배고프지 않게 먹을 수 잇는 간식이라던지,

내 몸에 맞게 먹을 수 있게 수분섭취하는 방법이나
단백질 섭취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서 힘은 그닥 안 들었어요.ㅎㅎ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한달 가격도 저렴하니까 간식 먹는거에도 부담없이 저는 먹었어요.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첫날은 나에게 맞게 먹을 수 있게 제품 섭취량 꼼꼼하게 알려주었어요.

아침과 저녁에 중간 간식으로~

보기에는 배고플거 같았는데 먹어보니까 꽤 든든하고 배부르더라고요.

이렇게 단걸 먹는데 정말 살빠질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한달 먹어보니 살이 빠지네요.

 

 

 

 

 

 햄버거, 피자 좋아하던 제 입맛도

따뜻하게 수시로 마실 수 있게 알려준 허벌티  덕분에 바꿀 수 있었어요.

밥양도 어느날부턴가는 줄었구요.

음식이 눈앞에 있어도 유혹에 무뎌지더라고요.

별로 생각이 안나요.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일주일이 되니,,,

뱃살도 들어가고 브래지어 끼여서 불편하던 부분도 편해졌구요.

몸도 가벼워진 느낌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부위별살들이 많이 빠졌어요.

 

 

수시로 더 먹어도 되니 뭔가 생각나고 먹고 싶을때는 고민없이 간식으로 더 먹었는데요.

먹는건 어렵지 않잔항요.ㅋㅋ

먹고 나면 배부르니 다른 생각 안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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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이어트 혼자였으면 금방 포기하고 지쳐서 못했을텐데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는 코치분이 있어서  한달을  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