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스러운 사람은 부유해도 만족을 느끼지 못하니, 어찌 검소한 이가 가난하면서 여유가 있는 것만 같겠는가?
재능 있는 사람은 수고롭되 남의 원망을 사니,
어찌 서투른 이가 한가로이 살면서 천성을 온전히 지키는 것만 같겠는가?
'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뜻대로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즐겁다고 여겨서, (0) | 2019.09.11 |
---|---|
백 년도 채 안되는 인생, (0) | 2019.08.28 |
형제가 착한 일을 하면, 반드시 밖에 칭찬하여 알려라 (0) | 2019.07.19 |
뱃살 빼는 가장 쉬운 방법 뱃살근육 만들어준 단백질식품 (0) | 2019.07.10 |
운동 도저히 자신없어서 먹는걸로 복부살빼는방법 도전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