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착한 일을 하면, 반드시 밖에 칭찬하여 알려라
제주도에서 귤 생산자들이 모여서 품평회를 열었는데, 어떤 사람이 1등 상을 탄 농부에게 수확을 잘 한 비결을 물었다.
"특별한 비결이라기보다 그냥 매일 귤나무를 쓰다듬어주고 사랑하고 칭찬해준 것 뿐입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적당한 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남을 칭찬할 때 좀 더 적극적으로 하자. 정말 기쁜 일이 있을 때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기가 더 힘들다고 한다. 시기와 질투의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다.
귤나무도 칭찬해 주고 사랑해 주면 질 좋고 맛 좋은 귤이 많이 생산된다고 하니 사람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면 용기 백배하여 더욱 많은 선행을 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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