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속에서는 불교의 속임수와 유혹에 넘어가 상사가 잇을 때에 부처에게 공양하고 중에게 먹이지 않는 사람이 없다.
불교에서는 "죽은 자를 위해 죄를 없애고 복을 도와 천당에서 살도록 하고 모든 쾌락을 받게 한다.
이렇게 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지옥에 들어가 칼에 온몽이 토막나고, 불태워지고, 방아찧기고,
맷돌에 갈려 온갖 고초를 받는다"고 말한다.
이것은 죽은 사람의 형체는 이미 썩어 없어지고 정신도 이미 날아가 흩어져 버리기에 비록 토막내고
태우고 찧고 가는 일이 있더라도 그런 일을 당할 대상이 없음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다.
하물며 불교의 가르침이 아직 중국에 들어오지 않았던 때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무슨 이유로 한 사람도 지옥에 들어가 이른바 시왕을 보았다는 사람이 없는가?
이것은 지옥은 존재하지 않고 믿을 것이 못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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