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회원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음 ㅠㅠ

 

 

허벌라이프 회원조건 있는줄 몰랐어요.

먹어보고 싶은데 가격이 비싸서 좀 싸게 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허벌라이프 회원가격 알게 되었는데

이게 아무나 살 수 있는게 아니더라고요.ㅠㅠ

 

허벌라이프 회원조건이 있어서

미팅도 가야한다고 하고

사람을 2명을 데리고 와야지 허벌라이프 회원조건이 된다나,,

참 이렇게까지 먹어야 하나 싶어 됐다 이랬는데

 

친구의 친구 통해서 허벌라이프 회원조건 없이

허벌라이프 회원가로 구매할 수 있었어요.

 

코치분이 진짜 다른곳에 상담 받은거라 다르더라고요.

 

 

 

 

 

속이는거 없고

사람 데리고 와야 한다거나 이런것도 없고

원하는거에 맞춰서 구입할 수 있게 안내 해주어서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그 덕분에 제가 살빼기 도전해서

살도 5키로를 뺐어요~

 

그리고는 매니아 되었죠~ ㅎㅎ

 

허벌라이프 회원조건이 없다보니까

주위 친구도 소개해주고

요즘에는 엄마도 저랑 같이 먹거든요.

 

 

 

 

 

맛도 여러가지라서 취향데로 골라서 먹을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초코렛맛이 현재는 가장 맛있네요 ㅎㅎ

엄마는 바닐라가 맛있대요.

제가 초딩입맛인지라  ㅋㅋ

 

 

 

가끔은 아침저녁 먹기도 하고

어떤날은 아침에만 먹기도 하고 그러는데

한끼 식사로 먹기에도 진짜 속 편하고 간편하고

든든함도 있어서 좋아요.

 

귀차니즘 울 엄마 밥 안해서 넘 좋다고 ㅎㅎ

 

 

코치분이 있어서 궁금한것도 물어보면 알려주고

식단도 봐달라고 하면

직접 ㅈ봐주기도 해서 전혀 불편한거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