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구 점집 추천 받은 곳이에요,
제가 식당을 하는데 옆가게 언니가 현풍 점집 테크노폴리스 텍폴에 점집 소개해주었거든요.
가게 하는 사람들은 점집을 자주 가시더라고요,
옆에 언니는 가게에서 해마다 고사도 지내고
대구 점집 추천해준 곳은 현풍 점집 테크노폴리스 텍폴에서도 잘 본다고 소문도 났고
언니네 돌봐주시는 분이시더라고요.
옆가게 언니 가게 부정풀어낸다고 가게에도 직접 오고 해서 저도 본적 있어요.
제가 왼쪽 다리가 갑자기 너무 아프고
꿈자리도 안 좋고
남편이 식탐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갑자기 식탐인건지,, ,애들것도 막무가내로 뺏어 먹고
아이들은 막 울고 싫다해도 막무가내에요.
저녁 먹고 돌아서서도 배부르다 하면서도 냉장고 계속 뒤지고
헉헉,, 소화 안된다이러면서도 자꾸 먹고 있어요.
먹을때 보면 꼭 걸신들린 사람같아요,
어떤날은 무섭다라고 느껴지기도 했어요.
사실 점보고 이런거 잘 안 믿는데
대구 점집 추천 해준 현풍 점집 테크노폴리스 텍폴 점집에 갔다가 정말 놀랬어요.
내가 그리고 남편이 하는 행동이 다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아픈 몸,
말투,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는 거였더라고요,
얼마나 소름이 돋고 무섭던지요,
제가 점집을 안가는데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신기하기는 해요,
대구 점집 추천 받은 현풍 점집 테크노폴리스 텍폴 점에 선녀님 도움 받아
부정도 풀고 기도도 하고 난 후로는
저 아프던 다리도 안프구요,
남편 걸신 들린 식탐도 없어졌어요.
참 신기하더라고요.
가게도 손님이 조금씩 늘고 있고 저도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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