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공부한다고 30살 넘어서도 이러고 있으니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더라고요.
앞이 보이질 않아 답답하고 불안한 미래에 이걸 또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여태 7년을 했는데 앞이 보이질 않아 답답하고 불안한 미래에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때
찾아가게 되었어요
미래점잘보는집을,,,,
개인적으로 앞이 보이질 않아 답답하고 불안한 미래에 정말 많이 불안하고 답답했는데
잘 다녀왔다 싶어요.
앞이 보이질 않아 답답하고 불안한 미래 때문에 미래 점 잘보는 집 다녀오고 나서 용기도 얻었고
불안한 미래가 확실해졌어요.
친구가 미래점잘보는집이라고 소개해주었거든요.
친구 신랑이 직장인인데 사업을 생각하고 있어서 친구는 다녀왔다고 하더라고요.
곧 사업 시작한다고 했는데
정말 한달 뒤에 친구 신랑 가게 차렸고
그 후에 미래점잘보는집에서 가게 또 오픈한다고 했대요.
근데 진짜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동업으로 가게를 또 오픈해서
친구 신랑이 지금 3호점까지 냈거든요.
친구가 얼마나 얘기를 하는지 저는 미래점잘보는집 가기도 전에
이미 거기 다녀온 사람 같은 느낌 들더라고요.
여튼 그렇게 저도 미래점잘보는집에 가게 되었는데 선녀님이 정말 좋으세요.
미래점을 봐주시는것도 그렇지만, 사람으로서 참 좋으시더라고요.
무조건 뭐해야 한다고 하시지도 않고
알고 계시는거 조심해야 하는거 좋은거 이야기해주는데
그 이야기가 정말 제 가슴에 많이 와 닿았거든요.
할머니 이야기에는 저도 울고 선녀님도 울고,,,
그렇게 저는 미래점잘보는집에서 저의 앞이 보이질 않아 답답하고 불안한 미래를
희망이라는 두글자로 바꿔서 왔어요.
가끔 꿈꾸거나 하면 선녀님에게 메세지 하곤 하는데
꿈 이야기도 풀어서 해주시고 기도도 해주셔서 마음이 정말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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