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승진시험이 있어서 조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중이였거든요.
동생이 대구 사주 잘보는집 관운 승진시험 물어보라며 반 강제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말은 안했지만 사실 제가 더 가보고 싶었어요.
동생의 소개로 대구 사주 잘보는집 관운 승진시험운 보러 다녀왔는데
와~ 정말 잘보는구나 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대구 사주 잘보는집 관운 승진시험운 보러 갔는데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고 와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
사람이 다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거고
좋은거 있음 나쁜 부분도 있기 나름인데
조심해야 하는 부분들도 대구 사주 잘보는집 선녀님이 알려주었으니
조심하고 피하면 되겠더라고요.
남편도 저도 공무원이다 보니까 둘다 관운이나 승진운이 궁금하기도 하고
둘다 은근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였는데
대구 사주 잘보는집 관운 승진시험운 속 시원한 답을 듣고 와서 기분이 좋아요.
곧 승진시험이 있어서 대구 사주 잘보는집 선녀님이 직접 기도도 해주셔서
동생도 기도 항상 하고 있거든요.
제부도 대구 사주 잘보는집 선녀님이 기도해주고 사업 시작해서 지금 3곳이나 오픈했거든요.
저도 기도 부탁드리고 왔는데 마음이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일주일정도 되었나,,,
꿈을 꾸었는데 너무 생생해서 대구 사주 잘보는집 선녀님한테 전화했더니 웃으시더라고요.
항상 기도해 주고 좋은일 안 좋은일 있을때마다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점집 무당 이런 선입견이 개인적으로는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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