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어머님도 아프셔서 병원에 내 계시고
아들 군대가고 제가 정신이 없어서 사무실에서 고사를 매년 지내는데 못 지냈거든요.
그게 내내 마음에 걸렸는데
역시나 마음에 걸리는 일은 그 표시가 나도 나는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업이 잘 안될때 재수굿은 꼭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항상 좋은 이야기 해주시고 도움주시는 보살님이 계시는데
제가 고사를 못 지내서 내심 마음이 편하지를 않다고 이야기는 했었는데
잘되던 사업이 잘 안될때는 그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마음 먹고 재수굿을 했어요.
직접 사무실에 오셔서 하루 내내 고생해주셨어요,
기도하고 빌고 또 빌고
집에 이래 저래 일이 많았거부터 그로 인해서 사무실까지도 안 좋고
안 좋은 기운이 사업이 잘 안될때를 이래 만들게 되었더라고요.
사업이 잘 안될때 재수굿 하고 3일 뒤에 제가 꿈을 꾸었거든요.
전화드려서 꿈 이야기 하고
내심 마음에 걸렸던 것들도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어요.
제가 꿈도 자주 꾸는 편인데 꿈에서도 참 기분이 좋았거든요.
꿈꾸면 전화도 해서 자주 물어보기도 하고
제 마음이 답답하거나 우울하거나 걱정이 있을때도 전화해서 물어보곤 해요.
쉬는 날은 법당에 가서 기도도 가끔 하고 오는데
그러면 마음도 편해지고 좋은 일이 생기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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