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은 최상이고,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은 최상이고,

배워서 아는 사람은 그 다음이며,

곤란한 지경에 처하여 배우는 사람은 또 그 다음이고,

곤란한 지경에 처하여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백성들 중에서도 최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