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길을 걷는데 금이 들어 있는 보자기를 주웠다. 후한시대 황향이란 사람은 양주 예장군 사람이다.하루는 길을 걷는데 금이 들어 있는 보자기를 주웠다.그러자 거기서 황양은 그 보따리를 떨어뜨린 주인을 물어 가며 찾아서 금보따리를 돌려주었다.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