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체중감량 프로그램 시작할때만 해도
친구들이 야 그거 살안빠져~ 이랬거든요.
근데 제가 허벌라이프 체중감량 프로그램으로
한달동안에 6.4키로를 빼고 나니까
자기들도 해볼까? 라고 바로 말 바꾸는거 있죠~
하여간 남 잘되는 꼴을 못봐요 --
허벌라이프 체중감량 프로그램으로
팔뚝이랑 옆구리, 허벅지 안쪽에서
엉덩이 밑에살까지 빠져서 팬티 라인이 자국 나던것도 없어졌거든요.
허벌라이프 체중감량 프로그램 중에 코치분이
알로에겔 추천해주어서 먹기 시작했는데
살도 많이 말랑거려지고 군살이 많이 빠져서 만족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허벌라이프 체중감량 프로그램이
저는 다른 다이어트 할때랑은 다르게 배 안고프게 할 수 있어서 가장 좋았어요.
오히려 아침점심저녁 먹고 간식도 챙겨 먹으니까
어떤날은 배가 불러서 간식을 안 먹기도 했어요.
허벌라이프 체중감량 프로그램이 밥 대신 먹는거라고 해서
배고파지는건 아닐까 하고 시작전부터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요.
막상 먹어보니까 배부름도 꽤 느껴지더라고요.
더욱이 수시로 허브티를 마셔서인가 배고픔을 잘 못 느꼈어요.
평소에 물을 잘 안 마시는데 희한하게 더 먹히더라고요.
듣고 보니까,
허브티가 물을 자꾸 마시게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가 군것질도 안하게 되고
식탐이 많이 사그라들었는게 저도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다이어트일기 통해서 허벌라이프 체중감량 프로그램
식단도 코치분이 봐주었는데요.
아침기상시간에서부터
몇시 밥 먹고
먹는 양은 얼마나 되는지를 다 체크해서
나한테 맞춰서 조절을 해주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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