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갇힌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매일 창가에 붙어서서 창밖을 내다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한사람은 먼지 나는 운동장과 철조망과 경비초소를 바라고 있었고,
한사람은
푸른 하늘과 새와 구름과 낮에 나온 반달을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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