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워낙에 싫어하는 50대 중년여성 다이어트로 단백질 보충식품 선택했습니다.
불규칙적인 식사패턴에,
움직임도 없는 저의 몸에 출렁거리는 살들,
이제는 굶어도 안 빠지고 적게 먹어도 변화가 없는 이 살들을 빼기 위해서
50대 중년여성 다이어트로 단백질 보충식품은 꼭 먹어야 함을 이번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50대 중년여성 다이어트로 이런 단백질 보충식품 먹으면서 처음이였거든요.
오죽하면 진짜 이런 단백질 보충식품의 도움까정,,,ㅠㅠ
키가 158인데 몸무게는 63키로!!!
옷 사이즈는 66 입는데 점점 66도 작아지는 압박감에 50대 중년여성 다이어트
마음 먹었거든요.
친구가 알고 있는 다이어트 코치를 소개해주어서
50대 중년여성 다이어트로 단백질 보충식품 설명도 듣고
나에게 필요한 제품 구매도 할 수 있었어요.
몸이 어떤지 이것저것 물어보고 필요한 제품 설명을 해주니까
전혀 모르는 저도 이해가 되는게 이거 먹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품 가격도 회원가로 저렴하게 해주니까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무엇보다 단백질을 보충 할 수 있는 식품이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단백질 보충식품 맛을 본 첫 느낌은 오~~!!! 이랬어요.
생각보다 달콤한게 쿠키도 씹혀서 더 맛있더라고요,
엄마 뭐 먹냐고 막둥이 녀석이 자기도 한입 달래서 줬더니 맛있다고, 그러더라고요.
먹을땐 몰랐는데 단백질 보충식품 먹고나니까 배가 부르더라고요.
제가 치킨을 되게 좋아해요.
이 뱃살도 치킨때문에 쪘다해도 맞을듯,,,
근데 신기하게도 막 먹고 싶어 못참겠다 이런게 없어지더라고요,
50대 중년여성 다이어트로 단백질 보충식품이
입맛도 바꾸어 주고
체력적으로도 좋아짐을 제가 몸 컨디션이 다른걸 직접 느끼겠더라고요,
커피 없이는 못 사는데 허버티 마시면서는 믹스커피도 안 마시게 되고
치킨도 남편이 먹어서 한조각 먹었는데,
그냥 그 한조각 먹고 땡!!! 했어요.
50대 중년여성 다이어트로 단백질 보충식품 이런걸로
진짜 몸이 슬림해지는 변화가 생기는것도 참 신기했어요.
남편도 뱃살 들어간거에 놀라더라고요. 그 뱃살 안 들어갈줄알았다나 뭐라나 --,
50대 중년여성 다이어트로 단백질 보충식품 먹었는데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큰녀석 늦잠 자면 아침대신에 가끔 먹고 가고, 저도 먹고, 신랑은 어쩌다 한번 먹고
식구들이 돌아가며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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