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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노부유키총독이 패망 후 조선을 떠나며
단추야
2019. 12. 23. 13:16
아베 노부유키총독이 패망 후 조선을 떠나며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은 옛 조선의 찬란하고 유구했던 영광을 100년이 지나도 찾지 못할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족에게 총,칼,대표보다 더 무서운 것을 심어 놓았다.
대일본제국의 식민교육이야말로 그들이 서로 평생토록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게 할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 조선은 식민사고와 노예사상으로 물들어 정기를 다 잊어버렸다.
한국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