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적재적소
단추야
2019. 11. 1. 12:13
절대적인 하나의 잣대를 가지고
인물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그릇과
그 그릇이 쓰일 자리의 크기가
맞느냐 맞지 않느냐가 중요한 기준인 것이다.